[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의 대표적인 구도심 지역인 정릉동(성북구 정릉로38라길 32)에 성북마을관리소 ‘늘품집’을 개소했다.

성북마을관리소 ‘늘품집’은 “거주자를 항상 배려하고 따뜻하게 품어 주는 집”을 목표로열악한 주거환경의 주민을 행정이 “늘 따뜻하게 품어주는 집”으로 바꾸어 가는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