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청주시가 12일부터 택시 감차보상사업 대상자를 모집해 연말까지 법인택시 14대 감차에 나선다.

이는 과잉공급된 택시면허로 인한 택시 업계 경영난을 해소하고, 운수종사자 복지증진 및 시민편의 제고를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