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벨루티나바나나(Musa velutina H.Wendl. & Drude) 종자와 모종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바나나 종자 및 모종 나눔 행사는 10월 16일∼17일 이틀간 방문자센터에서 하루에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연령 제한 없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