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기여 보상금, 노후사업장 시설개선, 1대1 맞춤형 컨설팅, 업소홍보 지원까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유성구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정을 위해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하고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철저한 위생관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서, 구는 현재 총 40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