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단체가 경력단절 여성 등으로 구성된 ‘함께하는 맘(대표 김희경)’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8일 통진읍 소재 한 카페 야외 마당에서 「김포 여성들의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북 콘서트는 함께하는 맘에 참여하며 동화작가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18명의 작가들이 ‘여성으로서의 삶’을 소재로 총 18권의 책을 발간한 것을 기념해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단체가 경력단절 여성 등으로 구성된 ‘함께하는 맘(대표 김희경)’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8일 통진읍 소재 한 카페 야외 마당에서 「김포 여성들의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북 콘서트는 함께하는 맘에 참여하며 동화작가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18명의 작가들이 ‘여성으로서의 삶’을 소재로 총 18권의 책을 발간한 것을 기념해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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