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과 두호동이 힘을 합쳐 깨끗한 영일대해수욕장 만들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 중앙동 및 두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영일대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영업제한조치로 야간에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로 포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영일대해수욕장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