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렸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도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고교궁사들이 참가해 지역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남자부 ▲90m 강민재(광주체고) ▲70m 김제덕(경북일고) ▲50m 김제덕(경북일고) ▲30m 김제덕(경북일고) ▲개인전 김제덕(경북일고) ▲단체전 경기도가 우승을 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렸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도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고교궁사들이 참가해 지역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남자부 ▲90m 강민재(광주체고) ▲70m 김제덕(경북일고) ▲50m 김제덕(경북일고) ▲30m 김제덕(경북일고) ▲개인전 김제덕(경북일고) ▲단체전 경기도가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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