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6억원)대비 2배 확보로 재해위험시설 정비 확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충북도는 2022년 행정안전부 소관 소규모 고위험시설 정비사업과 관련해 소방안전특별교부세 12억을 포함해 총 24억 원을 확보했다

소규모 고위험시설 정비사업은 위험도 평가 점수가 80점 이상인 소교량, 세천 시설 중 마을을 통과하거나 인접하여 집중호우 등 재난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