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11일 약 1200억원을 투자해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 시설인 테크센터를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에는 ABS 컴파운드 신규 공장도 함께 건설한다.

▲ (사진) LG화학 미주 테크센터 및 ABS 컴파운드 공장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