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이 이재명 후보의 '턱걸이' 과반으로 끝난 가운데 11일 2위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의 반발이 거세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