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 이하 재단)은 오는 20일부터 까사돌 등 제주도 일원에서 클래식과 오페라 등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이해를 돕기 위한 음악프로그램 ‘아랑조을클래식’을 운영한다.

‘아랑조을클래식’은 오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3개월간 제주시 남문서점과 까사돌 두 곳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