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구선수 이다영(25) 측이 가정 폭력에 대한 반박 입장을 전했다.

이다영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편 조 모씨의 전날 방송 인터뷰와 관련한 의뢰인 이다영의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