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파주시는 지난 6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예산서 작성 및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성인지 예산제도는 각 예산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분석하고, 이를 재정 운용에 반영해 남성과 여성이 고르게 예산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