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파주지역 건축사회의 재능기부와 재정지원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개·보수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희망 가꾸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7일 ‘희망 가꾸기’ 사업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파주지역 건축사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찾아가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