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가을 나들이철을 대비해 이용객이 몰리는 수원역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7일부터 15일까지 위생 및 방역 집중점검을 추진한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ㅿ올바른 원산지 표기 ㅿ유통기한 위·변조 및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행위 여부 ㅿ진열·보존·보관(냉동·냉장) 등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등 식품위생 전반적인 사항과, ㅿ사적모임 인원수 ㅿ출입명부 관리 ㅿ22시 이후 운영제한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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