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천시는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2021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 ‘낭만 in 도서관’ 시리즈의 마지막 주제로 ‘낭만 음악관’을 22일부터 운영한다.

‘낭만 음악관’은 낭만주의 음악가와 작품을 김용진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즐기는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며, 클래식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