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군정 성공적 마무리, 민생경제 회복 주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창녕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추진 사업들에 대한 성과 평가와 내년도 주요 사업들에 대한 타당성, 실효성 등을 검토하기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시대의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해 관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현안 368건과 신규사업 51건 등 총 419건에 대한 부서별 보고와 국도비 확보 등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