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작은도서관 23곳에 각각 20여권씩 기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울산도서관은 독서환경 조성과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내 작은도서관 23곳에 ‘2021년 올해의 책 후보도서 및 교환전 도서’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기증 대상 도서는 총 451권으로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후보도서(241권)와 도서교환전 도서(210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2017년 이후에 발행된 양질의 최신 자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