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군포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 10월 6일 밤 소음·불법개조 합동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0월 6일 밤 군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일부 지역에서 이륜자동차를 상대로 소음 및 불법개조를 점검했다.

송정지구와 금당로 등 2곳에서 이뤄진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배달오토바이 증가로 이륜차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