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원도는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운영 개선방안 등 농업인력 현안업무 추진과 관련하여 시군 농업인력 담당 20여명과 간담회를 10. 8.(금) 14:00,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외국인 근로자 운영을 위해 도에서 마련한「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근로여건 개선대책」을 공유하고, 외국인계절근로자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추진 협조요청 및 농업인력 운영 관련 시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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