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옥천군이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천이가 간다'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천이가 간다’는 2019년 1월 9일 문을 연 이후 관내 관광지를 비롯한 축제, 특산품, 군정 시책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동영상 콘텐츠 중심의 홍보로 군정에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