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삼척시가 마라톤 본고장이라는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 1월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다.

‘육상팀’은 지난 2004년 창단한 ‘삼척시청 핸드볼팀’에 이은 삼척시의 두 번째 직장운동경기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