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전북익산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이 8일 열린 국세청(청장 김대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피해 납세자들에 대해 체납 이력 삭제 조치가 필요함을 피력하며 세정당국에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국세청은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납세자의 체납금액, 체납횟수, 체납기간 등 일정 요건을 초과하면 체납이력을 신용평가기관에 제공하거나 출국을 금지해 세금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전북익산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이 8일 열린 국세청(청장 김대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피해 납세자들에 대해 체납 이력 삭제 조치가 필요함을 피력하며 세정당국에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국세청은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납세자의 체납금액, 체납횟수, 체납기간 등 일정 요건을 초과하면 체납이력을 신용평가기관에 제공하거나 출국을 금지해 세금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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