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백시는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체 3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출입‧검사 등을 차등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식품 위생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