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자체 주문앱 리뉴얼 8개월 만에 누적 회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교촌치킨은 고객 편의성 향상과 멤버십 제도 강화를 위해 자체 주문앱을 개편했다. 기존 회원 수 35만명이었던 앱 회원 수는 2월 리뉴얼 8개월 만에 약 6배 상승한 200만명을 기록했다. 리뉴얼 이후, 약 165만명이 신규 가입했다.

[이미지=교촌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