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고위험 가구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해당 가구는 신체 및 정신건강 악화, 경제적 빈곤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지만 스스로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어 최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한 후 틈틈이 착한식당 식품을 연계하며 안부를 확인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