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가 지역사회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12일부터 18일까지 직업소개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관내 직업소개소에 대한 특별지도를 통해 투명하고 선진적인 직업소개 시스템을 구축하고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영통구 관내에는 43개소의 직업소개소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