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지난 5월에 이어 추가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쌍용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온천제2공영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장 김용국)의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천제2공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이미지=쌍용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