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설립첫해 매출 3억원에서 ’20년 매출 91억원으로 30배 성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채널 ‘무한상사’가 2017년 설립 후 대구시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4년 만에 구매연계 실적이 3억원에서 91억원으로 30배 성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대구 무한상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지원과 판로개척을 위한 공동 판로지원 시스템으로, 현재 56개의 회원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7년 개소 이후 대구시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끊임없이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