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가을밤을 수놓는 2021년 옥천 문화재 야행이 10월 8일과 9일 옥천 구읍(옥천전통문화체험관)일원에서 개최된다.

옥천의 유˙무형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문화재 야행은 구읍 일원(정지용 생가~육영수 생가)에서 야간특별개방과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