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옥천군이 제4회 군민의 날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 고통과 피로감 해소하고 정상적 지역사회 복귀를 기원하는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옥천군민의 날(10.15.)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을 오는 11월 13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옥천군민 대상 시상식과 문화예술 공연을 축소해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