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파생된 농촌사회 위기 극복,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발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7일 체결했다.

군은 두마게티시와 지난 2월 국제교류 온라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6월과 8월, 2차례에 이은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교류 의지로 탄탄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