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원서 판화, 도예, 목공, 금속공예 체험으로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부산시민공원 내 문화예술촌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단위 다양한 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