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9일 제575돌 한글날을 맞아 현재 사용 중인 전서체 공인(관인)을 훈민정음체 공인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에 대한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9일 제575돌 한글날을 맞아 현재 사용 중인 전서체 공인(관인)을 훈민정음체 공인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에 대한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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