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오는 10월 23일과 10월 30일 양일 청소년 대상 진로독서 프로그램 '미래에서 살아남기: 미래 유망 직업 10월편'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진로독서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