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오는 10월 8일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한 토론과 세계유산 등재 방안 모색을 위한 ‘2021. 서울 암사동 유적 온라인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서울 암사동 유적은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이 잘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선사유적으로, 매년 10월 암사동 유적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홍보하고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선사문화축제와 연계하여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