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가을시즌, 가평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된 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에 따라 많은 방문객들이 자라섬 남도를 찾고 있다.

개천절을 포함한 지난 연휴 3일간, 약 1만 8천여 명이 자라섬 남도를 찾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18시 폐장이후 자유롭게 자라섬 남도에 입장 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훨씬 많은 수의 방문객이 남도를 방문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