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일 옛 한옥 공간 ‘순이진이갤러리’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통 천연염색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회가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서 진행된다.

풀꽃누리(주)는 오는 8~11일 4일간 남사예담촌 내 ‘순이진이갤러리’에서 ‘색멍’을 주제로 한 천연염색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