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1 관광두레 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최종 7곳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