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활동 제약이 생기면서 어르신들의 심리적 피로감과 우울증 등 정신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완도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정신 건강 증진과 우울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우울감 경증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노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활동 제약이 생기면서 어르신들의 심리적 피로감과 우울증 등 정신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완도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정신 건강 증진과 우울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우울감 경증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노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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