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새마을지도자회천4동협의회와 회천4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회암천 정화를 위해 미꾸라지 9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사업에는 이창열 회천4동장,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이종용 새마을지도자양주시협의회장, 박순희 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 권수택 새마을지도자회천3동협의회장과 회천4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10여 명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