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홀몸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가정으로,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주택 내·외부 집수리와 청소 등의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