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70분 2인극 촬영, 세계 신기록 등극?!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올해의 안방극장 빌런’에 등극한 두 배우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팽팽한 토크 빅 매치를 펼친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을 피꺼솟(?)하게 한 불륜 연기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는 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태곤, 최대철, 김준현, 태항호와 함께하는 ‘방구석 빌런즈’ 특집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