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관내 안전취약구역 순찰 및 각종 생활 안전 대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1인가구 밀집지역 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마을보안관」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안심마을보안관은 심야시간 범죄예방 및 생활안전을 위해 1인가구 밀집지역 내 차량이동이 어려운 인적이 드문 골목길, 외진 곳 등 안전취약구역에 배치되어 순찰활동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