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일상이 담긴 곡’을 예술가가 시연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예술창작 활동이 낯선 청소년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치고, 예술가와 함께 자기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상상 프로젝트’를 서울예술교육센터(용산구 서빙고로17)에서 연말까지 상설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일상이 담긴 곡’을 예술가가 시연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예술창작 활동이 낯선 청소년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치고, 예술가와 함께 자기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상상 프로젝트’를 서울예술교육센터(용산구 서빙고로17)에서 연말까지 상설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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