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에티오피아 대사도 방문…10월부터 입장시간 앞당기고, 연말까지 무료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이 운영하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의 입장객이 60만명을 돌파했다.

동구청은 개천절과 대체휴무 등 사흘간의 연휴를 맞아 지난 10월 2일에 1만2,677명, 10월 3일에 1만 6,777명이 찾아, 10월 3일을 기준으로 누적방문객60만 3천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