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관리지역 19개 지점 … 복합악취 등 23개 항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저감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악취실태조사’를 10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주군 삼동면 등 총 4개의 악취관리지역으로 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상·하반기 각각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