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놀꺼리, 볼꺼리, 알꺼리 등을 제공하며 해뜰날을 진행하였다.

이날 운영은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영양군 보건소가 참여 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반려식물 가꾸기’, ‘추억 쌓기(사진촬영)’, ‘소원나무’, ‘노인학대예방프로그램’, ‘혈압ㆍ혈당, 구강상담 및 검사’,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