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속초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0월 4일 0시부터 3단계로 하향 조정하여 적용 시행한다.
지난 추석을 전후하여 지역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9월 27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시행하면서, 1가정 1명이상 진단검사 받기 등 대시민 호소와 아울러 재난안전상황실 인원을 확대하고 공무원과 민간단체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을 구성하여 야간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 이행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