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수밭골천 생태환경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반딧불이 보호를 위한‘수밭골천 생태환경조사 용역’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시생태축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속 소하천인 수밭골천에서 발견되는 반딧불이 서식지에 대한 생태환경조사와 보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5월에 착수했다.